담양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주택화재 인명피해 줄이기 위한 행사

2016-04-19(화) 15:53
[담양=미디어전남]기지윤 기자=담양소방서(서장 김도연)는 지난 19일 담양군 용면 분통마을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행사를 가졌다.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은 일선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고, 고령의 주민들의 거주로 화재 시 초기대응이 어려운 마을을 선정해 소화기 등을 보급해주는 시책이다.

이날 행사는 마을주민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용면부면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화재없은 안전마을” 현판식과 마을이장(강채원) 명예소방관 위촉식을 가진 후 마을 전 가구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경보기 사용법 및 관리요령을 교육하고, 심폐소생술 실습체험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여, 마을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김도연 소방서장은, “오늘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가 화재예방 생활화로 이어져 주민 여러분의 안전한 삶이 영위되기를 기원하며, 비록 시작은 미약하나 이러한 안전마을 조성사업이 우리 전남의 가장 소외된 지역까지 퍼져나가 도민 모두가 밝게 웃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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