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부동산평가위원회 개최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2016-04-18(월) 11:42
[광양=미디어전남]김영란 기자=광양시는 2016.1.1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를 위하여 4월 15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시부동산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산정대상은 14,872호로, 주택가격은 지난 해 대비 2.3% 정도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봉강면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다압면이다.

부동산평가위원회에는 위원 15명과 감정평가업자 6명 등 총 21명이 참석해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2월부터 주택 14,872호를 시작으로 주택특성조사를 가격산정 및 감정평가업자의 검증과 주택소유자의 열람, 의견 제출을 받은 것이다.

시는 4월 29일자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아 시 홈페이지를 통해 6월 30일까지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30일까지 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우편·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이의신청에 대해 현지 확인 및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업자의 검증과 광양시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출인에게 그 결과를 개별통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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