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30년 군 기본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2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2016-03-22(화) 14:26
[무안=미디어전남]임진섭 기자=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30년 군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군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30년을 목표로 한 무안군의 미래상과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수립하는 군 기본계획에 대한 재정비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군 기본계획 수립안은 ‘군민위한 감동행정 잘사는 행복무안’을 만들기 위해 ▲세계화 중심의 국제교류도시 ▲서남권 거점의 중추행정도시 ▲육․해양 중심의 복합관광도시 ▲웰빙사회의 창조농업도시 ▲도․농 통합의 친환경도시 라는 5개의 추진전략으로,

2중심(무안, 남악), 4지역(일로, 청계, 현경․망운, 해제), 2지구(몽탄, 운남)의 공간구조를 설정하여 성장축(무안~남악), 관광축(갯벌․연안, 영산강), 녹지 및 수변축(승달산, 영산강, 갯벌․습지)으로 군의 장기발전 계획을 담고 있다.

이날 주민공청회에서는 계획(안)을 PPT자료를 통해 설명하고, 이후 패널들 간 집단토의와 방청객들에 대한 질문시간이 주어지며, 현재 추진 중인 군 관리계획 재정비에 대해서도 장기미집행 시설의 해제 등 정비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공청회 이후에는 주민의견 청취 및 관계기관 협의, 군 의회 의견청취, 군 계획위원회의 자문 등을 거쳐 전라남도에 승인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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