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협의회' 개최 악취저감 시설설치 및 공원화사업 계획 설명 |
[광양=미디어전남]김영란 기자=광양시는 지난 14일 생활폐기물과 내 홍보관에서 1/4분기 광양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양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박한석)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기초시설 주요업무보고, 선진지 견학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올해 중점추진사업으로 사업비 3억 7천만 원을 들여 악취저감 시설 2기를 추가 설치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1억 원을 투입해 매립장에 대한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여 악취저감과 환경개선을 통해 매립장과 매립장 주변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참석자 중 한 위원은 “초기에는 악취로 인한 민원 발생이 많았지만 현재는 많은 부분이 개선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악취 저감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한석 위원장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위원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