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골약동 자매마을 봉사 진행

소각장 설치 및 도색, 환경정화, 발 마사지 등

2016-03-15(화) 11:15
[광양=미디어전남]김영란 기자=포스코광양제철소가 골약동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게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하여 지역주민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광양시 골약동에 따르면 광양제철소 화성부(부장 김인곤)는 지난 3월 12일(토) 3코크스공장(공장장 이대균)의 자매마을인 대화마을에서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3코크스공장 직원들을 주축으로 자원봉사를 신청한 화성부 직원 85명이 함께 힘을 합쳐 마을 소각장을 붉은 벽돌로 정성스레 설치했다.

또 오래된 마을 담장에는 묵은 때를 벗겨내어 페인트로 색칠을 하고 마을길과 도랑에 묵혀있는 오염물질들을 제거해 환경을 깨끗하게 했다.

2제강공장 직원 15명도 자매마을인 통사마을을 방문해 마을대청소와 도배, 담장 페인트칠, 주택전기 수리 작업을 진행했다.

오는 19일에는 광양제철소 4열연공장 직원들이 자매마을인 골약동 대지마을을 방문하여 어르신 발 마사지, 이․미용봉사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유종기 골약동장은 “광양제철소 직원들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제철소 간 지속적인 교류로 일체감을 조성하여 행복한 골약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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