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푸른나무 청예단, 청소년지킴이 위촉식 가져

2016-03-07(월) 13:23
[무안=미디어전남]임진섭 기자=(재)푸른나무 청예단전남지부(지부장 김충식)는 지난 3월 4일 위기청소년 및 학교폭력관련 학생들의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에 따른 법률적 사안처리 및 정서적, 심리적 지지를 통해 학교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나양명·서명심·홍지은 변호사를 청소년지킴이 변호사로 위촉하고 청소년지킴이 지원단을 구성했다.

학교폭력의 경우 신고 건수는 교육부, 경찰청, (재)푸른나무 청예단전남지부 자료에 의하면 각 기관별로 차이는 있으나 매년 30~40%정도 줄어들고 있는 반면에 미디어폭력 관련 사건은 증가하고 있으며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이 10배나 증가해 이로 인한 학생들의 정신적, 심리적 피해로 인해 학교부적응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을 사전에 법률지원을 통해 소송으로 인한 경제적, 심리적 문제를 완화시켜 갈등사안을 관계회복적 사안으로 개선해 당사자 간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지원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청소년지킴이 변호사 위촉식을 갖게 되었다.

법률지원서비스는 피해학생을 대상으로 가해학생의 특성을 분석하고 (재)푸른나무 청예단전남지부 학교폭력 전문상담가와 함께 심사한 후 법률지원서비스 대상을 결정하게 되며 지원범위는 전남서부지역단위로 법률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법률지원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문의전화 및 상담(061-272-1605)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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