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노인대학·옥과교회 실버대학 개강

노인 여가선용·보람찬 삶 기회 제공…노인대학 운영 지원

2016-03-06(일) 18:43
[곡성=미디어전남]기지윤기자=곡성군은 고령화 사회에 따른 노인들의 여가선용 및 보람 있는 삶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인대학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노인대학과 옥과실버대학 개강식이 각각 오는 3월 11일과 3월 25일 10시 총 200여 명의 입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곡성군 노인대학은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졸업식까지 매주 1회 노인의 역할, 교양강좌, 건강관리, 노래교실 등 대학장 강의와 외래강사 강의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강식을 준비하는 노인대학장은 노인대학을 통해 끊임없이 배우고 자기 계발을 함으로써 남은 인생을 수동적으로 살아내는 것이 아니라 삶의 즐거움과 생활의 활력소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근기 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노인대학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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