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업 산학 협동 심의회 개최

201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2016-03-02(수) 14:51
[영광=미디어전남]김종찬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농업기술센터에서 2월 19일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등을 위한 농업 산학협동 심의회를 개최했다.

201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2016. 1. 4.부터 2. 17.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1.18.부터 2.17.까지 현지실태조사를 했다.

이 사업은 국내외 농업여건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우리 군 특성에 맞는 농가 소득작목 재배기술 보급, 경영혁신을 통한 전문농업인 육성으로 지역농업의 발전모델 및 농가소득증대를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심의한 시범사업은 5개분야 35종 68개소 총사업비 16억3천6백만원으로 귀농귀촌 분야는 영농 4–H 회원 영농창업 지원 등 3종 6개소, 떡산업육성분야는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 등 3종 8개소, 작물환경 분야는 FTA대응 벼 생력재배기술 보급시범 등 9종 20개소, 원예특작분야는 부가가치향상 종자산업 육성기지화 등 16종 22개소, 축산 분야 양봉신품종 증식격리양봉장 조성사업 등 4종 12개소로 사업계획, 현지조사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 변화, 각종 FTA 체결 등 어려운 농업여건을 극복 하기위해 농업 생산비 절감, 농업 환경 개선,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역점을 두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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