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스마트 회의’ 시행

스마트 패드 활용…전자정부 추진 발맞춰

2016-02-24(수) 13:58
[무안=미디어전남]임진섭 기자=무안군(군수 김철주)은 비효율적인 회의 관행을 개선하여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종이 없는 스마트 회의’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무안군은 기존 회의 자료를 문서로 만들어 배부하던 방식을 벗어나 종이서류를 없애고 스마트 패드를 이용한 회의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없는 스마트 회의’를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군은 최근 주간업무 보고회부터 태블릿PC를 활용한 회의를 실시하는 등 종이 회의 시 자료수정 및 편철 등에 따른 시간과 노력을 대폭 줄여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보고의 편의성과 신속성을 제고하며 정확한 정보 전달로 스마트한 행정 구현에 앞서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종이 회의 시 1회마다 2천장 이상의 종이가 버려져 왔었는데 ‘종이 없는 스마트 회의’도입으로 연간 20만장 이상의 종이를 절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무안군은 앞으로 ICT 기술의 발전에 따라 모바일 활용이 일상화된 현실에 부합하는 스마트워크 시스템 등 전자정부 추진에 적극 발맞춰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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