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운영

전국 어디서나 통합 신청 가능

2016-02-23(화) 11:16
[광양=미디어전남]기지윤 기자=광양시는 사망자 재산을 전국 어디서나 조회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지난 2월 15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사망자의 금융거래, 국세, 국민연금, 자동차와 토지소유내역, 세금 체납여부를 개별 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전국 시,구,읍면동 어디에서나 한꺼번에 통합 신청하여 확인 할 수 있다.

그동안 사망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시,구,읍면동에서만 신청이 한정돼 주소지로 찾아가야만 했던 불편사항을 개선한 것으로 주민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자격도 제1․2순위 상속인만 신청 가능했으나 제1·2순위 상속인, 1·2순위가 없는 경우 3순위, 대습상속인, 실종선고자의 상속인까지 가능해졌다.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신청기한은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결과는 7일에서 20일 이내에 문자 또는 온라인, 우편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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