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2016년 사업 착수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등 550억원 투입

2016-02-15(월) 14:06
[해남=미디어전남]임진섭 기자=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지사장 박찬영)는 2016년도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등 2016년도 예산 총 550여억원을 투입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해남완도지사에 따르면 2016년도 사업예산은 배수개선사업등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244억원, 농지은행사업 158억원,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 77억원, 유지관리 및 친환경에너지보급사업 71억원이다.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은 침수예방과 수리시설물 개보수를 통한 농가 안전영농 실현을 위한 사업이며, 농지은행사업은 농가의 농지규모확대, 농가부채경감, 노후생활보장 등을 위한 지원사업이다.

또한 권역단위사업은 농촌마을을 권역단위로 종합정비하여 농가소득창출과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며 유지관리사업은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과 시설물관리, 친환경에너지보급사업은 양식어가에 에너지 절감과 열 효율을 높이기 위한 히트펌프 보급 사업이다.

박찬영 해남완도 지사장은 “사업비 조기집행을 통하여 경제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 농업생산기반확충으로 농가들의 안전영농과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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