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박재범 기자=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설 명절을 앞두고 4일 병원 1동 로비에서 환자 쾌유기원 힐링 음악회를 개최해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이번 음악회는 전문 공연단 대신 전남대학교의과대학의 동아리인 관현악반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으며, 예비의사들이 음악을 통해 환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쾌유를 기원하는 뜻 깊은 무대였다.
환자와 시민 등 200여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은 연주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가벼운 율동과 허밍으로 흥을 돋우기도 했다.
특히 피날레 곡으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연주될 땐 관객 모두가 흥얼거리듯 따라 부르면서 끝까지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남대병원, 쾌유기원 힐링 음악회 가져 |
| 2016-02-11(목)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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