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16년 군민과의 대화‘성료’

주민 200여건 건의사항 검토 군정 반영키로

2016-02-04(목) 11:48
[보성=미디어전남]김영란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달 26일 율어면을 시작으로 2월 3일 벌교읍까지 12개 읍․면을 순회 하면서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하여 주민여론을 수렴했다.

이번 군민과 대화에서는 2015년 군민과의 대화 때 건의된 사항 처리 상황과 결과에 대해 군민들에게 보고하는 시간을 가져, 건의된 내용과 관련된 민원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처리되어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다.

특히 2016년 군민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은 현지에서 답변함으로써 주민만족도를 높였으며, 주민 건의사항 200여건은 현지 확인과 세부사항을 검토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토록 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각 읍면의 현안사항에 대한 해결방안과 군민행복시대 건설을 위한 추진방향, 도로정비 및 마을 상수도 등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업들에 대한 건의가 주류를 이뤘다.

이용부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민심을 하나로 엮기 위해 군민들의 마음과 가치를 최대한 존중하여 군정을 이끌고 군민 대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만들겠다”며 “전 공직자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일념으로 군정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니, 주민여러분도 ‘군민 모두가 군수’라는 생각 가지고 군정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군의회의 동반자적 협조와 지역 언론의 적극적인 홍보, 군민의 화합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열린 군정을 통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보성건설에 총력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