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지역 창작콘텐츠 협력키로

26일 오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서 MoU 체결

2016-01-28(목) 15:33
[광주=미디어전남]박재범 기자=GIST(광주과학기술원·총장 문승현)의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전문 연구소인 한국문화기술연구소(KCTI·소장 박순보)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정현)과 ‘지역 창작 콘텐츠 공동 발굴 및 상호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1월 26일(화) 오전 11시 30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협약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지역 콘텐츠 발굴과 창작자·제작자 육성, 문화기술(CT)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 등 지역 콘텐츠 산업 진흥에 필요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 산하기관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활성화하고 광주지역 정보문화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2년 설립됐으며, △융합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지원 △관련 분야 인재 육성 및 창업 지원 △문화산업 투자조합 및 투자진흥지구 조성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KCTI 박순보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기술을 활용한 수준 높은 창작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사회에 확산시켜 문화 융성과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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