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취약계층 유․청소년에 체육활동 지원

월 7만원 범위 내 6개월간 수강료 지원

2016-01-22(금) 17:36
[무안=미디어전남]김영란기자=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유․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만5세~18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가구 자녀를 대상으로 1인당 월 7만원 범위 내 수강료를 지원하는 체육복지사업이다.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2016년 스포츠 강좌이용권 사업신청을 접수받아 최종 78을 지원대상자로 확정하고 6개월간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자는 관내 스포츠강좌가 가능한 공공시설, 사설체육관 등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태권도, 헬스, 수영 등 일상 속 취미생활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틀을 다지게 된다.

군 관계자는 “취약계층 유․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여가생활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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