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 시무식 행사

2016-01-04(월) 16:00
[광주=미디어전남]박찬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1월 4일(월) 오전 11시 교내 대학본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이선재 총장과 학교법인, 전체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희망찬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갖고 2016학년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선재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해 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을 위해 노력한 점을 격려하고 올해 역시 더욱 학생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첫째로 마음교육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가도록 마음의 본질에 입각한 긍정적인 방향의 창조가 일상화가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그 역량을 기를 것이다.

둘째, “학생들에게 첫 직업이 아니라 여섯 번째 직업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을 교양교육을 통해 배양해 줘야 한다”는 하버드대 드루 파우스트 총장의 말처럼 학생들이 전인적 능력을 두루 갖추도록 교양교육에 힘써야 할 것이다.

셋째, 전공 기본과정에 충실하면서, 학과별 특성과 특색을 반영한 특성화를 구축하도록 최대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근본적인 체질을 바꿔 내실화 하는 것만이 대학의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경쟁력이라 생각한다며 올 한해도 철저하게 학생을 위한 교육과 행정지원으로 금쪽같은 학생들의 희망과 미래의 거름이 되길 모든 교직원이 상생과 협력의 지혜를 발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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