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광양기후·환경 네트워크, 2015 녹색환경대상 수상

공모전에 온실가스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 운동성과 응모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가정에너지 소비진단사업, 벽면녹화사업 돋보여

2015-12-09(수) 16:25
[광양=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공동대표 광양시장, 광양제철소장, 광양시새마을회장)는 지난 7일 ‘제21회 녹색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종합대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녹색환경대상은 광주은행과 전남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며 '영산강을 살리자'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계기로 지난 1995년 제정됐으며, 그동안 환경보전에 앞장선 160여 명의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했다.

광양시와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이번 공모에 저탄소녹색 생활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과 환경보전 활동 및 환경교육 등 기후변화 대응 운동성과를 응모했다.
공모에서 시와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녹색도시 조성을 위하여 시민 및 단체,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벽면녹화 덩굴식물 식재사업, 기업공원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여 환경 친화적 녹색생태 도시조성은 물론 온실가스 흡수원 확보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저탄소 녹색생활 선도역할을 하는 그린리더를 양성하여 찾아가는 환경교실, 가정 에너지소비 진단 및 컨설팅, 폐현수막 자원순환 사업, 나눔장터 운영,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운동 등에서 성과를 거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광양시와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가정 전기․전자제품의 대기전력 소모량 확인 등 가정에너지 진단 및 컨설팅, 벽면녹화사업,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 그린리더 양성 사업, 찾아가는 환경교실 운영 등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신 대기환경팀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녹색생활 실천운동은 전시민의 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불편함이 있더라도 나와 미래세대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안 쓰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쓰레기 줄이기 등의 녹색생활운동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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