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매실&뷰티 포럼 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6차산업연구회원(김현숙) 매실정과, 매실푸딩 선보여 |
[광양=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광양시는 최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회 매실&BEAUTY 포럼, 매실가공품 공모전’에서 광양시 6차산업연구회 회원 김현숙(금호동, 60)씨가 선보인 매실정과&매실푸딩이 당당히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실&BEAUTY학회에서 주최하고 순천대학교 천연화장품연구소, 순천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21개 작품이 출품됐다.
금상을 받은 김현숙 씨의 매실푸딩은 달걀, 우유 등에 매실 과육과 과실을 첨가하여 쪄서 만든 디저트로, 부드럽고 달콤하며 매실의 향과 새콤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기존의 푸딩과는 차별을 두어 심사 위원에게 극찬을 받았다.
정옥자 생활자원팀장은 “매실은 주로 전통식품가공이나 생과로 이용하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음식이나 디저트 분야 등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가공식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제품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대상에는 쉽게 접할 수 있고, 누구나 만들기 쉬운 ‘매실 삼각김밥’이 차지했고, 은상은 매실과 달콤한 초콜릿의 만남을 만든 ‘매실초콜릿’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