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여수 갑 총선 적합도 1위 20.8%

김성곤 재신임 부정적 2배 많아

2015-11-18(수) 16:39
[여수=미디어전남]선거특별취재팀=여수갑 지역 20대 총선 국회의원 적합도에서 이용주 변호사가 현역인 새정치민주연합 김성곤 의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광주타임즈가 창간 8주년을 맞아 내년 4.13 총선을 6개월여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여수갑 지역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주 변호사(20.8%)가 김성곤 의원(19.9%)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김영규 후보 11.6%, 김점유 후보 7.0%, 김경호 후보 4.9% 순이었다.

현역인 김성곤 의원에 대한 직무수행평가에 대해서는 ‘못 한다’가 42.6% 응답한 반면 ‘잘 한다’가 28.7%, ‘잘 모르겠다’도 28.7%로 나타났다.

내년 20대 총선에서 ‘김성곤 의원에게 다시 투표하겠느냐’는 설문에 대해 ‘다른 후보에 투표할 것이다’ 57.2%로 ‘투표할 것이다’ 23.4%의 두 배 넘는 응답이 나왔다. ‘잘 모르겠다’도 19.4%나 됐다.

여수갑 선거구 지역민들은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안 가운데 현역의원 물갈이 20% 기준에 대해 ‘비리 시비 연루자’(24.1%)가 우선시 돼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의정활동’이 21.8%로 뒤를 이었고 ‘지역구 관리’가 16.7%, ‘다선의원’과 ‘기타’가 10.8%로 같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여수갑 837명 만 19세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전화 임의걸기(RDD) 방식에 의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 자동응답 및 스마트폰앱으로 실시됐다.

또한, 표본은 2015년 10월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른 성별, 연령별, 지역별 사후 가중방식을 채택했고 신뢰수준 95% 표본오차는 ±3.4%p, 응답률은 4.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위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해당지역 총선 여론 분석기사 보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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