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즈가 창간 8주년을 맞아 내년 4.13 총선을 6개월여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여수갑 지역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주 변호사(20.8%)가 김성곤 의원(19.9%)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김영규 후보 11.6%, 김점유 후보 7.0%, 김경호 후보 4.9% 순이었다.
현역인 김성곤 의원에 대한 직무수행평가에 대해서는 ‘못 한다’가 42.6% 응답한 반면 ‘잘 한다’가 28.7%, ‘잘 모르겠다’도 28.7%로 나타났다.
내년 20대 총선에서 ‘김성곤 의원에게 다시 투표하겠느냐’는 설문에 대해 ‘다른 후보에 투표할 것이다’ 57.2%로 ‘투표할 것이다’ 23.4%의 두 배 넘는 응답이 나왔다. ‘잘 모르겠다’도 19.4%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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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갑 선거구 지역민들은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안 가운데 현역의원 물갈이 20% 기준에 대해 ‘비리 시비 연루자’(24.1%)가 우선시 돼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의정활동’이 21.8%로 뒤를 이었고 ‘지역구 관리’가 16.7%, ‘다선의원’과 ‘기타’가 10.8%로 같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여수갑 837명 만 19세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전화 임의걸기(RDD) 방식에 의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 자동응답 및 스마트폰앱으로 실시됐다.
또한, 표본은 2015년 10월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른 성별, 연령별, 지역별 사후 가중방식을 채택했고 신뢰수준 95% 표본오차는 ±3.4%p, 응답률은 4.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위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해당지역 총선 여론 분석기사 보도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