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예술의전당, 국민연극 ‘라이어’ 공연 오는 11월 20일 금요일 오후3시, 저녁7시 대공연장에서 |
[영광=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11월 20일 금요일 오후3시, 저녁7시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서울 대학로 바탕골 소극장에서 초연된 후 무려 15년째 사랑을 받고 있는 웃음폭탄 국민연극 라이어를 공연한다.
연극 라이어는 영국 극작가 레이쿠니 원작으로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60여개 나라에서 공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5년째 2만5000회 공연, 350만 관객 돌파라는 신기록을 지니고 있다. 2008년 대한민국국회문화대상 연극부문 최초 수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공로상 등 7개의 굵직한 수상기록으로 명성을 더한다.
연극 라이어는 마음 약한 한 남자의 엉뚱한 거짓말로 인해 하루 동안의 기막힌 해프닝을 담고 있으며, 각각 다른 줄거리로 현재 3탄까지 나와 있다. 영광에서 선보일 공연은 가장 많은 인기를 끈 1탄이다. 연극의 백미는 역시 숨 돌릴 틈 없는 빠른 전개와 에너지를 뿜어내는 배우들의 연기력이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라이어'를 안 본 사람은 연극을 안다고 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름난 연극"이라며 "연극을 통해 일상에 찌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활력소를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2015년 문화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유치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광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파파프러덕션이 주관하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영광한빛원자력본부가 후원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예매가 가능하고 공연당일 오후 1시부터는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