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한방 중풍예방 건강교실 운영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 |
[영광=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60대 이상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한방 중풍예방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3회 총 16회의 프로그램으로 중풍질환에 대한 개요, 병리, 위험원인과 중풍예방법을 교육함으로 스스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자가능력을 높여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참여자들의 건강상태 파악을 위한 기초검사와 사상체질검사, 구강관리·감염병예방법·금연·절주·영양·만성질환관리 등 보건교육을 하고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아로마 맛사지봉 만들기, 혈자리 마사지법, 중풍예방요가, 기공체조, 중풍예방 약선 음식 및 시연, 한방비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한의사와 함께 중풍예방과 관련된 혈자리에 대하여 직접 탐혈하고 아로마 맛사지봉을 이용한 마사지 체험으로 실생활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한의약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어 만족도 및 참여도가 높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중풍은 완치가 어렵고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리는 질환으로 예방과 재발 방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어르신들의 중풍발생을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