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제41회 전남민속예술축제’ 우수상 수상

일반부·청소년부 각각 우수상 수상 향토 민속예술 계승 이바지

2015-11-02(월) 14:55
[영광=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지난 10.30~11.1(3일간) 전남 해남군 두륜산도립공원에서 개최된 제41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일반부 20개 시군, 청소년부 15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국악협회 영광군지부(회장 한희천)가 ‘영광 염한패놀이’로 일반부 우수상을, 영광여자중학교가 ‘영광 우도농악판굿’으로 청소년부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전남민속예술축제는 남도 민속을 발굴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하여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민속예술축제추진위원회 주관하는 대회로 매년 22개 시군 대표팀이 각 시군을 순회하면서 각 지역 고유의 민속예술 경연을 펼치는 축제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사회의 고령화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전통문화가 사라져 가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우며 이번 민속예술축제 참여를 계기로 영광지역의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계승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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