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진도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팔을 걷고 나섰다.
20일 진도군에 따르면 공직자와 유관기관 단체가 솔선수범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전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장기적인 경기 불황을 없애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진도군은 ▲생필품 관내 상가와 전통시장에서 구매 ▲각종 모임, 행사, 가족 외식은 관내 상가와 식당 애용 ▲각종 행사 개최시 경품과 기념품을 우리지역 생산품 구매 등에 전군민이 함께 동참해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군은 각종 사업 추진 시 관내 업체, 장비, 물자, 인력을 이용토록 하고 ▲관급자재 등 물품계약 시 관내 농공단지 업체 우선 계약 추진 ▲농자재 등 각종 농수산 보조금 지원과 관내 각종 행사와 체육대회 지원시 지역 기자재 우선 구매 등을 권장하고 있다.
또 각종 행사 시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개인 컵 사용으로 1회용 컵 줄이기 운동과 함께 가까운 거리는 출·퇴근시 승용차 이용 안하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진도환경클린운동에 동참도 유도하고 있다.
진도군 경제활력사업소 관계자는 “장기적인 지역경제 침체를 이겨내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것부터’라는 생각으로 모든 군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