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빅맨싱어즈 ‘우리들은 미남이다’ 선보여 오는 8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
[광주=미디어전남]김다선 기자=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진)은 오는 8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16번째 목요상설무대로 ‘빅맨싱어즈(김제선)’의 팝페라 콘서트 ‘우리들은 미남이다’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빅맨싱어즈를 중심으로 소프라노 성악가, 바이올린, 소리꾼, 팝 가수 등이 우정 출연, 6개의 테마로 꾸며진다.
음악회는 영화음악으로 시작된다.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강명진씨가 우정출연해 영화 ‘어바웃 타임’ 주제곡인 ‘Il Mondo’ 등 3곡을 연주하며, 이어 소프라노 박성경씨와 함께 가요 ‘꽃밭에서’와 ‘넬라판타지아’를 들려준다.
대중가수 주권기씨와는 ‘Perhaps Love’와 ‘I Dom’t Like To Sleep Alone’, 소리꾼 김다희씨와 함께 국악가요 ‘배띄워라’와 ‘진도아리랑’을 연주한다.
이날 마지막 순서는 빅맨싱어즈가 불러주는 대중음악. ‘친구여’, ‘아름다운 세상’, ‘붉은 노을’ 등 대중적으로 익숙한 케이팝으로 마무리한다.
‘빅맨싱어즈’는 김제선 대표를 비롯해 베이스 조경욱·장문석 씨, 테너 최교성 씨 등 남성 5인조 성악가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 클래식 곡부터 칸초네, 영화음악, 뮤지컬 음악, 팝송, 대중가요 등 관객들과 공감하기 쉬운 레퍼토리로 매년 1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