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노동시장 구조개선 설명회’ 개최

청년일자리 창출과 상생의 노사관계 정착 방안 제시

2015-09-25(금) 14:51
[광양=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광양시는 지난 24일 오후 3시 광양시청 회의실에서 ‘노동시장 구조개선 설명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광양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주최하고 광양상공회의소, 여수고용노동지청이 공동주관한 이날 설명회에는 노사관계자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2015년 지역노사민정 협력활성화 국비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노동시장 구조개선 경과, 노동시장 구조개선 어떻게 할 것인가?, 노동법 관련 실무사례 분석 등 세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협의회 위원장인 정현복 광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 지역사회 모두가 하나의 공동 운명체라는 생각으로 조금씩 양보하고 힘을 합쳐 나아가면 市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며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사 상생의 분위기를 만들고 확산해 가는데 노력하고 있는 기업 노사 실무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노사관계자들은 지난 13일 합의 발표된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사정합의’의 내용과 노사간 쟁점 그리고 향후 진행상황에 대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하여 현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정희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노동시장 구조개선 설명회를 통하여 우리지역의 노동시장 구조개선에 노사간 대화의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향후 지역 차원의 상생의 노사관계 정착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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