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25회 남도시립합창제’ 개최

오는 10월 1일 저녁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5-09-24(목) 14:04
[광양=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광양시는 오는 10월 1일 저녁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회 남도시립합창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번 합창제는 영호남 문화예술교류와 지역문화 발전은 물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전남과 경남이 개최도시를 바꿔가면서 개최하여 음악인들의 우정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 합창제에는 광양,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김해, 양산 시립합창단이 참가하여 광양시립합창단의 ‘가시리’와 김해시립합창단의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등 고전음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의 한 관계자는 “선선한 바람이 있는 풍요로운 계절에 품격 있는 공연, 진한 여운을 남기는 아름다운 합창제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라며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한편, 광양시립합창단은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1월 19일 저녁 7시 30분에 제10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다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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