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15 민방위 기본교육 보충훈련’ 실시

9월 14일~19일 상반기 교육 미 이수자 1,866명 대상

2015-09-10(목) 11:35
[광양=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광양시는 9월 14일(월)~19일(토) 민방위실전훈련센터(옥룡면)에서 「2015 민방위 기본교육 보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충 훈련은 평일 오전 9시, 오후 2시에 4시간씩 실시하는데, 만 20세~40세(1년~4년차) 지역·직장·지원 민방위 대원 중 상반기 기본교육 미 이수자 1,866명이 해당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 국가안보 등의 기본교육과 심폐소생술, 화생방, 화재예방, 지진대비 훈련 등 실전위주의 체험식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평일 주간 교육이 어려운 민방위대원을 위해 야간교육(17일)과 주말교육(19일 오전, 오후)을 별도로 개설·운영하여 대원들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만약, 장기출타 등 개인사정으로 다른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자 하는 민방위대원은 국가재난정보센터(http://www.safekorea.go.kr/)에서 전국 시·군·구 일정을 확인 후 현지 교육장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민방위 교육을 정당한 사유 없이 받지 않을 경우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안전총괄과 안전기획팀(061-797-2557)이나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민방위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이주옥 안전기획팀장은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교육이니 만큼, 보충교육 대상 대원들은 이번 훈련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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