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광양문화예술회관이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이레 동안 한국미술협회광양시지부를 초청하여 올해 세 번째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
‘먹과 색의 만남전’이라는 주제로 문예회관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린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미술협회광양시지부에 적을 두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는 박병권, 정화복, 최창순 등 한국화가 3인방이 참여했다.
전시회에는 자연 풍경과 정물, 인물을 비롯해 다양한 소재로 수수함과 화려함을 버무려낸 한국화 41점이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는 매화와 상상화, 목련 등 꽃을 소재한 작품이 많은 게 특징이다.
한국미술협회광양시지부 이희경 지부장은 “문예회관 초대전에 걸맞게 참여 작가들의 열정과 혼이 배어 있는 훌륭한 작품들을 전시했으므로 많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한국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양문화예술회관, 세 번째 기획 전시회 개최 오는 7일까지 문예회관 제1전시장에서 |
| 2015-09-01(화)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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