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중위소득 80%이하로… 대상자 200만원까지 확대

2015-08-02(일) 15:34
[무안=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무안군(군수 김철주)은 만성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을 기존 65세 이상 저소득 계층 어르신만을 대상으로 하던 것을 중위소득 80%이하로 대상 범위를 확대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금 또한 의료비 본인부담금 및 간병비, 보조기 구입비 등 총 100만원 이내에서 1인1회(1족)로 지원했던 것을 1인2회(2족)로 확대해 2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다만 타 법령이나 민간단체에서 지원받은 군민은 제외되며, 수술기관은 도내 민간병원과 타 지역 병원으로는 권역관절염센터인 빛고을 전남대학교병원이 해당된다.

무안군 관계자는“과중한 의료비 부담으로 제 때에 수술을 받지 못해 일상생활이 불편한 어르신들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보다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누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군민 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