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

공공수역에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 사전에 예방

2015-07-29(수) 13:47
[화순=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하절기인 7~8월에 집중호우를 틈타 공공수역에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하절기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환경오염 피해가 우려되는 폐수 및 폐기물배출사업장과 가축분뇨배출시설 등을 대상으로 오염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업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폭우 등으로 하천 수위 상승을 틈탄 오폐수 무단방류 행위 등을 중점 감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파손, 유실 등 훼손된 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을 위한 시설 복구 유도 및 기술지원 등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에 고의성이 없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지도 위주로 처리하되 폐수 무단방류와 방지시설 비정상운영 등 악의적 상습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며 “불법행위 발견시 환경신문고 창구 (국번없이 128번)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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