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군수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부진사업 대책 마련…군민체감 행정 강화

2015-07-27(월) 11:40
[진도=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진도군이 지난 24일 군청 2층 부군수실에서 42개 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6기 군수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6기 출범 1년을 시점으로 그동안의 군수 지시사항을 점검해 빠른 시일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보고회 결과 지시사항은 총 427건 중 완료 314건, 추진중 99건, 처리불가 3건으로 99%의 이행률을 보이며, 활발하게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지시항 중에는 권역 및 면 소재지 권역사업 조속 추진, 노후·위험도로 개선사업, 진돗개 테마파크 활성화 방안, 진도항 배후지 선분양 추진, 대표 농수산물 선정 홍보 강화 등 민선6기 군정의 역점시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보고회에서 손영호 부군수는 ”군민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돼 있는 지시사항을 적기에 추진함으로써 군정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최선을 다 해달라”며 “공직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대열에 적극 동참하고 실천하는 혁신리더가 돼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진도군정을 실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군수 지시사항 대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 회의를 개최해 부진사업에 대한 대책과 해결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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