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 개장

주말·휴일 2천여명 찾아 무더위 식혀

2015-07-19(일) 15:51
[광주=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광주시가 18일 처음 개장한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에 주말·휴일 이틀 동안 어린이 800명 등 2000여명의 시민이 찾아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북구 오룡동 첨단1단지에 위한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은 1000㎡ 규모로 평균 수심 20cm이며 돌고래와 장수함, 위터드롭, 야자수버킷 등 10개의 물놀이시설과 함께 유아용 풀도 만들어져 있다.

입장료가 없는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은 오는 8월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동안 50분 가동, 10분 휴식으로 운영된다. 또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민의 숲 물놀이장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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