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문화예술회관, 애니메이션 '노아의 방주' 상영 오는 23~26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
[광양=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광양문화예술회관이 최근 어린이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애니메이션 영화 「노아의 방주: 남겨진 녀석들」를 7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나흘 동안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상영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6월에 상영할 계획이었으나 지역사회를 긴장시킨 메르스로 연기되었다가 전남 지역에서 사실상 메르스 사태가 종료되자마자 영화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을 위해 다시 상영 일정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단체로 관람할 수 있도록 평일인 7월 23일과 24일 양일간에는 오전 한 차례를 추가해 10시 30분과 오후 3시, 저녁 7시 30분 등 하루 세 차례 스크린에 오른다.
‘노아의 방주’는 성경 속의 내용을 소재로 한 영화로 온 세상을 뒤덮을만한 거대한 홍수가 밀려오자 동물의 왕 사자가 모든 동물을 소집해 방주에 태울 동물들을 선별하여 승선시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영화는 또, 실존하지 않는 다양한 동물들이 출연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할 뿐만 아니라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재미와 감동까지 선물하고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평가다.
문예도서관사업소 곽승찬 소장은 “7월의 두 번째 기획 영화로 가져온 만큼 온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회관을 찾아 오래 동안 가슴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