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독거노인 안전 모니터링 체계 강화

독거노인 160세대 응급안전 댁내장비 점검완료

2015-07-14(화) 12:07
응급안전장비 점검
[영광=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영광군은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을 위해 지난 6월부터 한 달여간 '독거노인 응급안전 댁내장비'를 전수점검하고 24시간 안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였다.

'독거노인 응급안전 댁내장비'란 독거노인 댁내에 설치된 게이트웨이 등 5개 종류의 각종 센서가 응급상황을 감지하여 화재 및 가스유출시 소방서 119센터로 자동 신고되는 시스템이며 응급상황시 신속한 구조 구급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군은 응급안전 시스템의 정상가동 및 노후장비 교체를 위해 관내에 설치된 160대의 독거노인 응급안전 장비를 지난 6월부터 7월 초까지 한 달여간 전수 점검하여 배터리 교환 및 불량장비 교체수리,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응급안전 시스템을 안정화하였다.

현재 독거노인 응급안전 댁내장비는 건강상태가 취약하여 상시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설치 운영중에 있으며,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대상 어르신을 1:1로 안전 확인하고 댁내장비를 상시 모니터링 하여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체계화 하였다.

아울러, 군에서는 하반기에 80가구를 추가 선정하여 댁내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며, 독거노인 안전망 확보를 위해 독거노인 안부확인 서비스인 노인돌봄서비스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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