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수산위원, 진도검정쌀생산유통영농법인 방문

엄선된 친환경 검정쌀 생산·가공으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2015-07-08(수) 14:29
[진도=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6일 오후 김효남 전남도 농수산위원장과 관계공무원 등 약 17명이 진도를 방문, 친환경 기능성 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한 진도검정쌀생산유통영농법인(대표 김무철)을 현장 방문했다.

진도검정쌀법인은 진도군 군내면 소재 검정쌀 가공공장(900㎡, 가공능력 5톤/시간)을 가동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으로 통해 친환경 검정쌀을 전문으로 가공(360㎡, 가공능력 3톤/시간) 및 유통 할 수 있는 공장 및 설비를 구축 하였다.

이날 김 위원장 일행은 친환경 검정쌀 전문 가공시설을 둘러보고 “진도에서 검정쌀만을 전문으로 가공할 수 있는 최신식 도정시설을 갖추게 되어 검정쌀 생산 확대가 기대된다” 고 말했다.

김무철 대표는 “친환경 검정쌀 가공시설은 GAP인증은 물론 친환경인증시설을 추진할 계획이며, 쌀관련 품목을 다양화하고 1~2인 가구를 위한 친환경 잡곡류 소포장 개발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올해 친환경 기능성 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농업회사법인 메밀꽃유채향의 유채 카놀라유 가공시설과 농업회사법인 잠(유)의 친환경건조저장 등 2개소에 추진 중에 있으며, 진도군의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통하여 군민 소득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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