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물가안정 착한가격 모범업소 선정

저렴한 가격, 친절한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 신청·접수
소상공인 정책자금 우선 지원, 홍보 마케팅 지원 등 혜택 주어져

2015-06-18(목) 11:51
[광양=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광양시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를 ‘2015년 착한가격 모범업소’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 모범업소 선정은 인건비, 재료비 등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경영효율화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선정하여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30일까지 외식업소와 세탁, 이‧미용, 숙박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기준은 가격이 지역 평균 미만이며 최근 가격을 인하하거나 동결한 업소로 최근 2년 내 행정처분과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어야 한다.

시는 신청한 업소에 대해 종사자의 친절도와 영업장의 청결도, 옥외가격표시, 원산지 제도 이행 여부 등을 평가하여 모범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모범업소로 선정되면 착한가격 모범업소 지정서와 표찰을 교부 받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 정책자금 우선 지원, 쓰레기봉투 지원,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착한가격 모범업소 신청은 사업주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읍‧면‧동장 또는 소비자단체의 추천도 가능하며, 광양시 지역경제과(☎ 797-3350)로 연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신규 모범업소 신청접수와 함께 지난해 지정된 49개소 모범업소에 대해서도 재심사할 계획이다”며, “물가안정에 앞장서고 있는 많은 업소가 지정되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선정되는 모범업소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 지방물가정보(www.mulga.go.k)r와 행정자치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www.goodpri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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