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무로 병원’ 지역체육 인재 육성 나섰다

ROAD FC 팀크로우즈 후원 협약식…김대성 선수 등 전폭 지원

2015-06-07(일) 18:50
[광주=미디어전남] 조호기 기자=광주광역시 상무로에 위치한 의료법인 가나의료재단(이사 이소희)과 상무로병원(원장 탁경원)이 지난 5일 상무로병원 지하 1층에서 상무로병원·ROAD FC 팀크로우즈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 번 협약식은 상무로병원의 스포츠 기부를 통한 지역 체육 인재 육성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상무로병원은 선수단 의료비 전액 지원과 유니폼 일체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서 가나의료재단 이소희 이사장은 팀크로우즈 선수단 권용운 대표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 소희 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광주 상무로병원은 새내기 병원이지만 환자중심의 진료와 병원문화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김대성 선수와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 및 시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 고 말했다. 더불어 “지역발전에 노력하는 광주 상무로병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상무로 병원은 작년 2014년 10월 6일에 개원하여 정형외과, 가정외과, 한방과, 가정의학과 등 유기적인 협진을 통해 지역중심병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광주 팀크로우즈 선수단 권용운 대표는 “광주 상무로병원 소속 선수로서 항상 타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으며 열심히 운동해 좋은 성적으로 답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 팀크로우즈 선수단에 속해 있는 김대성 선수는 오는 7월 25일 1만5천석 규모의 일본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행해지는 ‘로드FC 024 IN JAPAN’에 출전한다. 이번 로드FC는 국내 메이저 스포츠 사상 최초의 해외진출로 최홍만, 윤동식, 최무배등 대한민국 격투기 레전드들이 총 출동하며 한국과 일본 전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김대성 선수는 105전을 치룬 일본 대표 파이터인 미노와맨(39, KUMA GYM)과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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