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둔덕동새마을협의회, 10년째 ‘사랑의 김치’ 나눔

2015-05-26(화) 17:14
[여수=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여수시 둔덕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사람의 김치 나눔행사를 10년째 이어오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회원 20명은 지난 22일 ‘사랑의 김치, 행복나눔’ 행사를 열고 총 50박스(3kg)의 물김치를 담궈 둔덕동 거주 소외계층 33세대와 경로당 7개소, 지역아동센터 1개소에 직접 전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는 직접 재배한 농작물과 소금판매·세제판매·거북선 축제 음식 판매 수익금 등으로 마련됐다.

박춘걸 둔덕동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행복나눔에 감사드린다”면서 “인정이 넘치는 살기좋은 둔덕동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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