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광양시립국악단(지휘자 강종화)의 제10회 정기연주회 ‘樂樂’이 지난 21일 오후 7시30분에 열린 가운데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날 공연은 ‘국악과 트로트의 만남 및 지역예술인과의 상생’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날 관객들의 관심을 끈 것은 국악과 트로트의 만남으로 강진, 유지나, 나광진, 김춘향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여 트로트·국악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미녀 판소리가수 유지나와 강진이 흥겨운 국악 반주에 맞춰 본인의 히트곡을 열창하자 객석의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은 “국악이 대중가요를 만나는 무대를 현장에서 직접 보기는 처음이다”며 “이렇게 신나고 색다른 공연을 광양에서 볼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광양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樂樂’ 성료 국악으로 버무린 대중가수들과 협연 공연, 전석 매진 |
| 2015-05-22(금)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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