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교육지원청, 특수·통합 담당교사 연찬회 가져

통합학급 운영·관리 역량강화 위해

2015-04-15(수) 17:32
[장성=미디어전남]김진경 기자=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양연옥 교육장)은 15일(수) 오후 관내 유·초·중·고 특수·통합학급 담당교사 등 특수교육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성청 대회의실에서 통합학급 운영·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신대학교 교육대학원 양명희 교수의 특강 형태로 진행된 이날 연찬은 ‘현장 중심의 긍정적 행동지원과 통합교육’이라는 주제로 특수·통합교육의 이해 및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유·초·중·고 특수·통합학급 교사 전원을 대상으로 집단연수를 실시하였다.

한편, 특강을 통해 양교수는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특수교육은 지나치게 이론이 앞선 실체적 지원에 부족함이 많았다”며, “학교현장에서 특수교사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언급하고, 현장지원 중심 및 긍정적 행동을 돕기 위한 특수교육이 절실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연찬에 참석한 지역청 관계자는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일반 학생들과 달리 학교현장에서 차별받지 않고, 자신들의 권리를 침해받지 않으면서 특수교육에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따뜻한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현장지원책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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