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원 1호 순천만정원 만들기 전직원 발벗고 나서

4월 20일 정원의 날 선포식 가질 예정

2015-04-07(화) 17:32
[순천=미디어전남]이승현 기자=순천시는 순천만정원 제1호 국가정원 지정을 앞두고 격에 맞는 순천만정원을 만들어 가고자 전 직원이 직접 둘러보고 아이디어를 모으기로 했다.

시는 6일부터 10일까지 부서 자체적으로 둘러보기를 실시하고 국가정원 품격에 맞는 수용태세, 관람객 이용동선, 편의시설, 프로그램, 매력포인트 등 제안사항 등을 건의하여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3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마음으로 순천만정원 곳곳을 돌아보면서 관람객 눈높이에 맞춰 개선해야 할 점 등 순천만 정원이 명실상부한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역량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4월 20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정원의 날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순천은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와 순천만정원 개장으로 순천은 대한민국 정원의 도시 브랜드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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