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광양시장배 전국 남·여 테니스 대회 열린다

내달 4일부터 이틀간, 전국 테니스 동호인 700여명 참가

2015-03-30(월) 15:09
[광양=미디어전남]정광훈 기자=광양시(시장 정현복)에서는 오는 4월 4일(토)부터 이틀간 전국 테니스 동호인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회 광양시장배 전국 남․여 테니스 대회’가 열린다.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양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광양 시립테니스장을 비롯해 총 8개 경기장(중동, 서천, 항만, 사랑, 어울림, 장미, 빌라)에서 진행된다.

경기는 신인부, 오픈부, 일반부, 동배부, 개나리부(여) 5개부로 나누어 복식경기로 치러지며, 대회에는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등에서 테니스 동호인 700여 명이 참여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행사장 정비와 자원봉사자 배치를 통해 명실상부한 전국 테니스 대회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경기장을 찾아 전국에서 광양을 방문한 동호인들에게 많은 박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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