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혁신도시 빛가람동 전입 주민 5,000명 돌파 빛가람동 문 연지 1년만에…“금년 연말까지 1만명 넘을 것”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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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미디어전남]윤남철 기자=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가람동 전입인구가 2014년 2월 24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지 일년만인 지난 25일 5,000명을 돌파했다.
빛가람동 전입 5,000번째 주인공은 광주 서구 풍암동에서 거주하다 혁신도시 LH 1단지로 가족과 함께 전입신고를 마친 김영희(38)씨로, 빛가람동 주민센터(동장 김원채)는 이날 김씨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빛가람동 인구는 지난해 2월25일 LH 4단지 아파트를 시작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의 입주가 시작돼 전입자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년 연말까지 1만이 넘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5일 현재 빛가람동 인구는 2,077세대 5,031명으로 이가운데 서울·경기 등의 전입자는 1,133세대 2,421명, 나주를 제외한 광주·전남 지역의 전입은 578세대 1,553명으로 관외전입자가 79%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