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행사 가져 43억8천4백만원 투입해 노인 사회활동 뒷받침
|
[광주=미디어전남]전효정 기자=나이를 잊은 2,195명의 남구 노인들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다짐하는 발대식 행사를 갖는다.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남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015년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2,195명의 참여 노인을 대상으로 이틀 동안 총4회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발대식 행사에는 남구시니어클럽으로 배치된 참여 노인을 비롯해 11개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에서 600명의 노인이 참석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일하는 노인 선언문 낭독’을 비롯해 유공자 표창, 활동 조끼 착용식 등이 진행된다.
또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에 대한 이해’와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강사는 안정옥 과장(광주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외래강사가 맡는다.
통합 교육은 이틀 간 진행된다. 26일 오후 2시 남구시니어클럽 소속 노인 485명, 27일 오전 9시 남구노인복지관 외 3곳의 소속 550명, 27일 오후 2시 광주공원노인복지관 외 5곳 소속 436명이 각각 참석한다.
한편 남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기회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년 대비 11억7백만원이 증액된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예산 43억8천4백만원을 확보했다. 노인들은 3월 2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