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미디어전남]임두섭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6일, 예비 초등학교 입학생을 둔 7세대의 다문화가정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세트 등을 전달하고 격려하였다.
이날 책가방은 공익기부재단인 ‘아름다운 동행’에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에게 영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지원을 받은 것이다.
특히, 이날 책가방을 전달받은 레아 라 굼베이(33, 필리핀)씨는 “우리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 같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김준성 군수도 격려인사를 통해 ‘다문화 가족은 노령사회로 접어든 농어촌 지역에 아기 울음소리를 들려주는 지역의 보배’라고 강조하고 “사회적 일자리사업 추진 및 이주여성친정보내기 사업 등 여러 방면의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의 조기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 다문화 자녀에게 책가방 등 입학용품 전달 |
| 2015-02-23(월)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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