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본격적인 귀성길, 목포·해남·완도를 비롯한 전남지역 여객선 터미널에도 귀성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하지만 서해 먼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일부 여객선은 통제되고 있어 귀성객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수도권·강원·충청권 등지에서 귀성길에 오른 이들은 심신의 피로도 아랑곳 않고 저마다 두 손 가득 선물꾸러미를 들고 그리운 고향을 향해 여객선에 몸을 실었다.
목포·여수·완도해운조합은 설 연휴동안 귀성객 편의를 위해 여객선 운항횟수를 30% 안팎 늘렸다.
그러나 이날 오전 서해 남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령되면서 목포∼우이도, 목포∼가거도 등 2개 항로 4척의 여객선이 통제된 상태고, 홍도와 흑산도도 악천후로 귀성이 부분 통제되고 있다.
풍랑주의보에 발목 잡힌 ‘귀성객’ 서해먼바다 일부 여객선 통제 |
| 2015-02-18(수)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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