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총 24명의 피해자 전담경찰관 배치

경찰 단계의 피해자 보호 골든타임 지켜 특화된 지원활동 전개키로

2015-02-15(일) 15:44
[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전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호)은 ’15년 피해자보호 원년의 해를 맞아 지난 2월 12일 피해자전담경찰관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24명의 피해자전담경찰관을 배치하여 활동을 시작한다.

그 동안 범죄피해자는 증인 등 제3자적 지위에만 머물렀으나 ‘회복적 사법’ 개념의 도입으로 피해자보호의 중요성을 부각하여 피해 직후 경찰단계를 피해자보호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살인, 강도, 방화 및 중상해‧사망 교통사고 등 필수사건과 기타 피해자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건 등 요청사건을 대상으로, 범죄피해자와 상담을 통한 심리적 안정 유도, 피해자 권리 및 구조제도에 관한 정보 제공을 통해 피해자가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으로, 전남경찰은 피해자 지원기관‧단체와의 협업, 피해신고 활성화 및 신변보호 강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종합적‧체계적 피해자 보호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