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병 탈영 이틀째, 신규 600여명 추가 투입해 수색 잠수병력 투입해 소총 유기 등 선착장 수중탐색도 |
 | | 목포 세한대 인근에서 군기동대가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
|
[전남=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소총과 공포탄을 가지고 탈영한 이 모 일병의 탈영이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군 당국이 잠수 인원까지 동원한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
군 당국은 탈영 첫날 영암 삼호중앙초교생이 군인이 총을 메고 걸어갔다는 부모의 신고로 31사단 기동대대 72명을 현장에 급파에 현재까지 인근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탈영 이틀인 오전 9시부터 세월호참사 수색작업에 참여했던 여단 스쿠버 병력 30명을 투입해 북항선착장 일대를 소총 유기를 비롯해 혹시나 있을 이 일병의 투신여부를 두고 수중탐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존 167명의 병력에 사단기동대대를 비롯 현병 특임대, 503기동중대 등 582명을 추가로 투입, 총 750여명이 수색에 나서고 있다.
한편, 탈영한 이모 일병은 열상감시장비(TOD) 운영병으로 2014년 4월 입대해 다음달 이 부대에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