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도로명 주소 문자 안내서비스' 실시

전입신고 세대주에게 무료 발송

2015-01-09(금) 17:07
[광주=미디어전남] 전효정 기자 =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신규 전입신고 세대주에게 거주지 도로명 주소를 안내하는 ‘도로명 주소 문자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

남구는 9일 “전입 세대주에게 도로명 주소를 보다 쉽게 기억하고 활용 할 수 있도록 도로명 주소 문자 안내 서비스를 올해 초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주민등록 전입신고서에 휴대전화 번호와 전자우편 주소를 기재한 전입세대 세대주에게는 전입 환영인사 및 본인이 살고 있는 세대의 도로명 주소 안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와 함께 보험이나 카드 등의 주소도 한번에 무료로 바꿀 수 있는 주소 변경 안내 사이트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보험사나 카드사의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도 주소를 한번에 변환할 수 있어 신규 전입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도로명 주소 문자 안내서비스와 변환 서비스 안내를 통해 주민등록 전입세대 중 상당수가 각종 사이트 내 기존의 지번주소를 도로명 주소로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서비스는 도로명 주소 조기정착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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