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호국 안보·보훈단체 협의회 출범식 개최 |
[화순=미디어전남] 양인선 기자 = 화순군 호국 안보·보훈단체 협의회가 출범했다.
화순군 호국 안보·보훈단체협의회(회장 박상수)는 지난달 26일 화순군 재향군인회 사무실에서 자유 총연맹 등 12개 안보· 보훈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재향군인회 회장을 안보․보훈협의회 당연직 회장으로 한다는 회칙에 따라 박상수 화순군재향군인회장을 초대 협의회장에 추대하는 한편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의 역할 수행’은 물론 ‘지역사회발전과 공익증진에 이바지’ 할 것을 결의했다.
안보․보훈협의회는 재향군인회를 비롯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물군경미망인회, 6.25 참전용사회, 무공수훈자회, 자유총연맹,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해병전우회, 재향군인회여성회, 6.25 경찰참전회 등 12개 단체로 결성됐다.
박상수 협의회장은 “화순군 안보·보훈단체회원들이 안보와 보훈 정신 계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더불어 민선6기 군정운영 방향인『명품화순 행복한 군민』을 만드는데 협의회원들의 역량을 결집하자”고 밝혔다.